휴대용 티슈케이스를 만들어 봤어요~~^^
빈티지한 주차 컷트지를
이용해 만들었네요~~^^
울 남동생과 고등학생인 조카에게
선물하려고 만들었답니다~^^
요게 여고생 용이네요~ㅎ
컷트지를 재단하기 전에
먼저 오버록으로
티슈가 나올 부분을
재봉합니다~
그런다음 가죽라벨로
양끝을 스티치해서
원하는 부분에 달아 줍니다~^^
핸드메이드 라벨을 스티치 한 컷입니다~~
요건 좀더 빈티지한 가죽 라벨이네요~~^^
티슈 구멍??을
재봉한 부분이에요~~
두줄을 재봉하고
양끝을 땀넓이를 널펴서
마감처리 했더니
단추구멍 만들기랑
같을 모습이 되었네요~~^^
다음 가위로 구멍을 내주고요~~
요건 재봉을 하고 난 후에
찍은 컷인데
글자 윗부분에 스티커 라벨로
포인트를 좀 더 주어 봤답니다~~
요건 우표 모양의 스티커 라벨입니다~~
가죽끈으로
비스듬이 잘라 라벨을 만들어 봤어요~~
여고생 것은
토숀레이스로 라벨을~~^^
티슈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 입구는
빈티지 끈을 둘러 재봉하고~
마지막으로 똑딱단추를 달아
실용적이면서도
더 빈티지하게 디쟈인 되었네요~~^^
요것은 아직 학생이신
울 남동생 꺼~~
요건 미술을 공부하고 있는
여고생인 울 조카 꺼랍니다~~^^
요렇게 티슈를 넣어
선물했답니다~~^^
실용적이면서도
정성이 깃든
알찬 선물이 된것 같네요~~ㅎㅎ
요건 울 채소아버님 꺼네요~~ㅎㅎ
옆에서 보고 맘에 들었는지
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길래~~
핸펀번호도 자수를 넣었답니다~~^^
차에 넣고 다니며 쓰다
잠시 주차시에도 활용하라고~~^^
요건 선배에게 선물하려고
하나 더 만들어 봤네요~~^^
스티커 라벨만 다른 버젼으로~~
요것도 스티커 라벨입니다~~^^
요건
티슈를 넣은 주머니 안쪽 사진입니다
안감을 따로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
간편하게 홑겹으로 만들어
더 쉽고 편했답니다~^^
이렇게 해서
4개을 만들었네요~~ㅎㅎ
생각보다 어렵지 않고
선물 아이템으로
좋은 것 같네요~~^^
다음에는 다른 원단으로
만들어 봐야겠어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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