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리스타 앞치마 두 장을 만들었어요~ 언니 친구가 카페를 오픈해~ 선물로 만들어 봤습니다~ 저의 작은 꿈도 카페 사장님~ㅎㅎ 하지만 잠시 미뤄두고~ 지금은 다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네요~^^ 그래도 언젠간.. 꿈은 이루어 지리라~ㅋㅋ 재단 사진을 깜박하고.. 찍어 두질 않았네요^^;; 네스홈에서 가장 비싼?? 워싱린넨을 사용했답니다~ㅋ 카페 대박나시라는 염원을 담아~~ 제빵을 같이 하는 카페라~ 요렇게 빵의 재료들이 가득한 컷트지로 세컨 앞치마를 완성 했네요~^^ 주머니도 달고요~ 디자인을 전공한 사장님이시라~ 바느질도 엄청 신경 써서 만들었답니다~ㅋ 나름 깔끔하게~ 잘 완성한듯 해요~^^ 핸드 드로잉한 느낌이~ 너무 멋진 컷트지~ 입었을때 뒷편이네요~~ 요건 두 번째 앞치마 컷트지 입니다~ 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