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윤이를 낳고 병실에 누워있을 때
큰언니가 선물해준 꽃바구니입니다~
채윤이가 태어났다는 연락 받고
백화점 꽃가게에
급하게 들렀는데
직원 분이 넘 예쁘게 바구니를 만들어 주어서
언니는 들고 병원으로 오는길에
태어난 아이가 넘 예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대요~
ㅎㅎㅎ~
정말 저도 넘 맘에들었던 예쁜 꽃바구니 였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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