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코백 리폼 (북유럽풍 비비드 플라워린넨, 나무단추,리본끈)

 에코백을 리폼했어요~~^^

 

소윤양의 보조가방으로 쓸거랍니다~^^

 

옷을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에코백과

 티매트를 만들었던 비비드 플라워 린넨

12컷트 준비했고요~

 

나무 단추와 리본끈 준비했습니다~^^

 

소윤양의 보조가방을 만들어 주려니까

 

캔버스 원단으로 새로 만들것없이

 

집에 굴러다니니는

에코백이 생각나더라구요~~ㅎㅎ

 

사이즈도 딱이고~

 

그래서 더 손쉽게

보조가방 완성했네요~^^

 

플라워린넨 컷트12개를 반으로 뒤집어 접어

창구멍을 남기고

박아준뒤~~

 

다시 뒤집어

네면을 눌러박기 하고

 

단추구멍을 내 주었습니다~

 

그런다음 요렇게

가방에 공구르기로 박아주고

단추 달면

끝~~~ㅎ

 

근데...

뭔가 심심해서~~ㅎ

 

가방끈에 리본끈도 드르륵~~

박아주었습니다^^

 

이제 정말~~

 

예쁜 보조가방 리폼

완성이네요~^^

 

 

 

 

 

엄마가 들어도

괜찮은 사이즈라

 

날 따듯해지면~~ㅎㅎ

 

함 들고 나가볼 예정이랍니다~^^

 

손쉽게 가방을 리폼하고나니

 

쓰지않고 수납장에 기냥 넣어두기만 한

에코백들이 있는지...ㅋ

 

잘 살펴 보아야겠다는요~ㅎ

 

이로써~~~

 

야심차게 달려온

 

소윤양의 새학년준비

프로젝트는 끝이났네요~~^^

 

아~~~~

 

내 손가락들아~~ㅠㅋㅋ